술에 취한 사람을 상대로 금품을 턴 중학생 2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수서경찰서는 오늘 서울 일원동 16살 정모 군 등 2명을 절도 혐의로 긴급체포했습니다.
정군 등은 오늘 새벽 3시 반쯤 서울 일원동 대청공원 벤치에 술에 취해 잠들어 있던 32살 이모 씨의 지갑을 털어 10만원을 훔치는 등 이번 달에만 두 차례에 걸쳐 2십여만 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또 이들은 동네 편의점 등을 돌며 담배와 공중전화 카드 등 60여만 원 어치를 훔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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