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제보
검색
up down

[기상재해특보]

재생 멈춤
  • 적조 북상 주춤
    • 입력2001.08.31 (09:30)
930뉴스 2001.08.31
  • 공감 횟수|0
  • 댓글|0
    글쓰기
  • 글자 크게
  • 글자 작게
Play
  • 관련기사
  • ⊙앵커: 경북 동해안을 거쳐 빠른 속도로 북상을 거듭하던 적조가 주춤했습니다.
    어제 남해안에 비가 내렸기 때문인데 그래도 바다의 수온은 내려가지 않아서 북상 가능성은 여전히 상존하고 있습니다.
    이영현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강원과 경북의 경계해상은 아직 푸른색 그대로입니다.
    남해안에 내린 비로 인해 확산하던 적조가 주춤했기 때문입니다.
    경북 죽변항에서 북쪽으로 10km 떨어진 지점의 바닷물 시료 검사결과 아직 적조생물이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심정민(국립수산진흥원 동해수산연구소 연구원): 적조생물은 검경이 되지 않고 있습니다.
    아직까지 경북 연안에서 강원연안으로 확산은 되지 않은 것으로 보입니다.
    ⊙기자: 그러나 채취지점의 바닷물 온도가 26도 안팎이어서 북상의 가능성은 여전합니다.
    이에 따라 해양 관련 기관과 자치단체 등은 예찰활동을 강화하며 적조북상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일단 방제용 통토 1000톤과 방제인력 살포선박 120척 등이 미리 준비된 상태입니다.
    ⊙전임기(국립수산진흥원 동해수산연구소장): 각 양식장을 순회 지도하면서 양수 방법과 사료공급 방법 등 대책을 지도함으로써 피해를 최대한 줄이도록 하고 해상양식장에 대해서는 준비된 황토를 살포해서 양식장의 피해를 최대한 줄이도록 할 계획입니다.
    ⊙기자: 이번 적조로 전국적으로 물고기 200만마리가 폐사했고 피해액도 30억원을 웃도는 것으로 잠정 집계되고 있습니다.
    적조는 일단 주춤했지만 날씨가 회복되면 적조생물의 번식과 확산이 더 빨라질 가능성이 있어 당분간 피해는 계속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KBS뉴스 이영현입니다.
  • 적조 북상 주춤
    • 입력 2001.08.31 (09:30)
    930뉴스
⊙앵커: 경북 동해안을 거쳐 빠른 속도로 북상을 거듭하던 적조가 주춤했습니다.
어제 남해안에 비가 내렸기 때문인데 그래도 바다의 수온은 내려가지 않아서 북상 가능성은 여전히 상존하고 있습니다.
이영현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강원과 경북의 경계해상은 아직 푸른색 그대로입니다.
남해안에 내린 비로 인해 확산하던 적조가 주춤했기 때문입니다.
경북 죽변항에서 북쪽으로 10km 떨어진 지점의 바닷물 시료 검사결과 아직 적조생물이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심정민(국립수산진흥원 동해수산연구소 연구원): 적조생물은 검경이 되지 않고 있습니다.
아직까지 경북 연안에서 강원연안으로 확산은 되지 않은 것으로 보입니다.
⊙기자: 그러나 채취지점의 바닷물 온도가 26도 안팎이어서 북상의 가능성은 여전합니다.
이에 따라 해양 관련 기관과 자치단체 등은 예찰활동을 강화하며 적조북상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일단 방제용 통토 1000톤과 방제인력 살포선박 120척 등이 미리 준비된 상태입니다.
⊙전임기(국립수산진흥원 동해수산연구소장): 각 양식장을 순회 지도하면서 양수 방법과 사료공급 방법 등 대책을 지도함으로써 피해를 최대한 줄이도록 하고 해상양식장에 대해서는 준비된 황토를 살포해서 양식장의 피해를 최대한 줄이도록 할 계획입니다.
⊙기자: 이번 적조로 전국적으로 물고기 200만마리가 폐사했고 피해액도 30억원을 웃도는 것으로 잠정 집계되고 있습니다.
적조는 일단 주춤했지만 날씨가 회복되면 적조생물의 번식과 확산이 더 빨라질 가능성이 있어 당분간 피해는 계속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KBS뉴스 이영현입니다.
    이전페이지 TOP
    스크랩 추가 팝업 닫기
    스크랩 할 폴더를 선택하거나 추가 생성할 수 있습니다.
    저장하기
    생성하기
    뉴스 스크랩 가기
    방송프로그램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