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제보
검색
up down

[기상재해특보]

재생 멈춤
  • 하이닉스 반도체 추가 지원 갈등
    • 입력2001.08.31 (09:30)
930뉴스 2001.08.31
  • 공감 횟수|0
  • 댓글|0
    글쓰기
  • 글자 크게
  • 글자 작게
Play
  • 관련기사
  • ⊙앵커: 하이닉스반도체 채권단이 하이닉스에 대한 추가 지원방안을 확정하는데 어려움을 겪음에 따라 오늘로 예정됐던 채권단 회의가 연기됐습니다.
    임장원 기자입니다.
    ⊙기자: 하이닉스반도체 채권단이 오늘 열기로 했던 채권은행 대표자 회의를 다음 달 3일로 연기했습니다.
    주채권은행인 외환은행은 일부 채권은행이 재정주관사로부터 하이닉스 사업전망 등에 대해 자세한 설명을 듣고 싶어해서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하이닉스의 회생 가능성과 지원 규모 등에 대한 채권단 내부의 합의가 쉽지 않음을 보여주는 대목입니다.
    현재 산업은행을 비롯한 일부 은행은 외환은행이 마련한 지원규모로는 하이닉스의 회생을 기대하기 힘들다며 지원규모를 확대해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반면 투신권은 여전히 추가지원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을 보이고 있습니다.
    ⊙김일선(투자신탁협회 기획부장): 투자신탁상품은 실적배당상품이므로 펀드의 손실이 발생하면 그 손실이 그대로 고객에 귀속됩니다.
    따라서 고객의 손실을 투신운용사가 임의로 결정하기가 곤란한 입장입니다.
    ⊙기자: 채권단 일부의 이견에도 불구하고 채권 규모의 78%를 차지하는 은행권의 추가부담이 크지 않기 때문에 외환은행이 마련한 지원방안이 통과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금융권은 보고 있습니다.
    그러나 채권 금융기관들의 이해관계가 난마처럼 얽혀있다는 점에서 법정관리라는 최악의 시나리오를 배제하기에는 아직 이른 것으로 보입니다.
    KBS뉴스 임장원입니다.
  • 하이닉스 반도체 추가 지원 갈등
    • 입력 2001.08.31 (09:30)
    930뉴스
⊙앵커: 하이닉스반도체 채권단이 하이닉스에 대한 추가 지원방안을 확정하는데 어려움을 겪음에 따라 오늘로 예정됐던 채권단 회의가 연기됐습니다.
임장원 기자입니다.
⊙기자: 하이닉스반도체 채권단이 오늘 열기로 했던 채권은행 대표자 회의를 다음 달 3일로 연기했습니다.
주채권은행인 외환은행은 일부 채권은행이 재정주관사로부터 하이닉스 사업전망 등에 대해 자세한 설명을 듣고 싶어해서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하이닉스의 회생 가능성과 지원 규모 등에 대한 채권단 내부의 합의가 쉽지 않음을 보여주는 대목입니다.
현재 산업은행을 비롯한 일부 은행은 외환은행이 마련한 지원규모로는 하이닉스의 회생을 기대하기 힘들다며 지원규모를 확대해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반면 투신권은 여전히 추가지원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을 보이고 있습니다.
⊙김일선(투자신탁협회 기획부장): 투자신탁상품은 실적배당상품이므로 펀드의 손실이 발생하면 그 손실이 그대로 고객에 귀속됩니다.
따라서 고객의 손실을 투신운용사가 임의로 결정하기가 곤란한 입장입니다.
⊙기자: 채권단 일부의 이견에도 불구하고 채권 규모의 78%를 차지하는 은행권의 추가부담이 크지 않기 때문에 외환은행이 마련한 지원방안이 통과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금융권은 보고 있습니다.
그러나 채권 금융기관들의 이해관계가 난마처럼 얽혀있다는 점에서 법정관리라는 최악의 시나리오를 배제하기에는 아직 이른 것으로 보입니다.
KBS뉴스 임장원입니다.
    이전페이지 TOP
    스크랩 추가 팝업 닫기
    스크랩 할 폴더를 선택하거나 추가 생성할 수 있습니다.
    저장하기
    생성하기
    뉴스 스크랩 가기
    방송프로그램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