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소와 과일값이 많이 올라 이달 소비자물가가 지난달에 비해 0.5% 상승하는 등, 물가가 다시 오름세를 보였습니다.
통계청은, 수박값이 43.9% 오르는 등 열무와 포도,오이 등의 가격이 크게 오르면서, 이달 소비자물가는 지난달에 비해 0.5%, 지난해 8월에 비해서는 4.7% 올랐다고 밝혔습니다.
연초 급등했던 소비자 물가는 지난 5월 0%, 6월 0.3%, 7월 0.2%로 오름세가 둔화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달에 전.월세는 0.4%, 개인서비스 요금은 0.2%, 공공요금은 0.1% 각각 오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재정경제부는, 예년에도 8월에 물가가 더 올라가는 특징을 보였다며, 이달 상승률은 지난 5년간 8월의 소비자물가상승률 0.7%보다는 낮은 수준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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