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은 오늘 당 3역회의에서 공동 여당의 한 축인 자민련과 민국당까지 임동원 통일부 장관의 사퇴를 요구하고 있는 상황에서 대통령의 결단만이 남았다며 임 장관의 자진 사퇴를 거듭 촉구했습니다.
김기배 사무총장은 대통령과 민주당이 현 상황을 너무 안이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국가정체성의 혼란과 남남 갈등, 그리고 국론 분열을 야기한 이번 방북단 사태에 대해 임 장관이 책임을 져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김만제 정책위의장도 임동원 장관이 갑자기 햇볕정책의 상징적인 존재가 돼 버렸다며 영수회담 개최 등 정국 안정을 위해 대통령이 결단을 내려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권철연 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임 장관의 자진사퇴를 요구한 김종필 자민련 명예총재가 이번만큼은 사심없는 일관된 모습을 보여주길 기대한다면서 자진 사퇴를 하지 않을 경우 해임안 표결을 통해 이번 사태를 마무리지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끝)

















































![[단독] ‘윤창중 성희롱’ 수사 소극적…처벌 무산?](/data/news/2015/01/16/3003298_jqv.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