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8일 전남 완도 신지 앞 바다에서 흉기에 찔려 바윗돌에 묶인 채 발견된 50대 변사체는 광주시 남구에 사는 52살 정모 씨로 밝혀졌습니다.
목포 해양경찰은 변사체의 지문을 확인한 결과 지난 21일 광주 남부경찰서에 가출 신고된 정 씨임을 밝혀내고 정 씨의 행적과 주변 인물에 대한 탐문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정 씨는 지난 20일 밤 9시쯤 집에서 저녁 식사를 한 뒤 산책하러 나간 이후 소식이 끊겼습니다.
끝
완도 수장 변사체 신원 밝혀져
입력 2001.08.31 (10:30)
단신뉴스
지난 28일 전남 완도 신지 앞 바다에서 흉기에 찔려 바윗돌에 묶인 채 발견된 50대 변사체는 광주시 남구에 사는 52살 정모 씨로 밝혀졌습니다.
목포 해양경찰은 변사체의 지문을 확인한 결과 지난 21일 광주 남부경찰서에 가출 신고된 정 씨임을 밝혀내고 정 씨의 행적과 주변 인물에 대한 탐문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정 씨는 지난 20일 밤 9시쯤 집에서 저녁 식사를 한 뒤 산책하러 나간 이후 소식이 끊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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