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가 호주 영해 크리스마스섬 인근에서 노르웨이 화물선에 체류하고 있는 400여명의 난민 가운데 일부를 수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헬렌 클라크 뉴질랜드 총리는 라디오 뉴질랜드와의 회견에서 이번 문제는 국제적인 해결 노력이 필요하다며 연간 수용할 수 있는 한도 내에서 난민 일부를 받아들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지금까지 난민 수용 불가 입장을 고수했던 호주의 하워드 총리가 코피아난 유엔 사무총장과 회담한 뒤, 난민 수용 가능성을 시사하며 입장에 다소 변화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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