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은 임동원 통일부 장관의 거취문제는 대북정책의 근간과 관련된 사안인만큼 문책은 바람직하지 않다는 입장을 거듭 확인하고 자민련과 대화를 통해 문제를 해결하는데 주력하기로 했습니다.
민주당은 오늘 당 4역과 상임위원장단 연석회의를 열어 임동원 장관에 대한 해임안 제출은 국민의 정부의 대북정책을 훼손하려는 한나라당의 정치공세에 불과한 것으로, 대다수 국민의 지지를 받고 있는 햇볕정책을 유지하기위해서는 임장관 문책이 불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당은 이에따라 공동정부의 한 축인 자민련을 설득해 임 장관 문제를 해결하는데 당력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김중권 대표는 임 장관 문제로 공조에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비쳐지고 있지만 정국의 안정과 당 정체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슬기롭게 극복해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전용학 대변인은 브리핑을 통해 자민련과 시간을 갖고 꾸준한 대화로 문제를 해결해나갈 것이며 자민련의 선택과 태도를 예의주시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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