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 7시쯤 대구시 칠성동 모 여관에서 투숙객인 제주시 연동 37살 박모 씨가 숨져 있는 것을 여관 주인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여관방에서 필로폰이 남아있는 주사기 등이 발견됐고 투숙 당시 혼자 발작증세를 보였다는 여관 주인의 말로 미뤄 마약 과다 투여로 인한 부작용으로 숨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끝)
마약 과다 투여로 30대 숨져
입력 2001.08.31 (11:14)
단신뉴스
어제 저녁 7시쯤 대구시 칠성동 모 여관에서 투숙객인 제주시 연동 37살 박모 씨가 숨져 있는 것을 여관 주인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여관방에서 필로폰이 남아있는 주사기 등이 발견됐고 투숙 당시 혼자 발작증세를 보였다는 여관 주인의 말로 미뤄 마약 과다 투여로 인한 부작용으로 숨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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