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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대 종단, 임동원 장관 해임 정쟁 대상 안돼
    • 입력2001.08.31 (11:43)
단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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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독교와 불교 등 7대 종단으로 구성된 '온겨레 손잡기 운동본부'는 임동원 통일부장관의 퇴임 요구는 온당치 못하며 정쟁의 대상이 돼서도 안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7대 종단 측은 오늘 종단 수장 회의에 이어 가진 기자회견을 통해 우리 사회의 모든 구성원들 특히 정치인과 언론인들에게 인내와 관용을 요구한다면서 통일부장관 해임 주장의 자제를 요청하는 것은 정략적인 차원에서 상궤를 벗어난 정치적 공세에 휘말리는 것이 성숙된 민관 관계 정립에 정면으로 배치되는 것으로 판단하기 때문이라고 밝혔습니다.
    7대 종단 측은 또 6.15 공동선언 정신의 실천이라는 뜻을 가졌던 민족화해의 축제가 더 이상 우리 사회 내부의 분열의 씨앗이 되도록 방치해서는 안된다고 강조했습니다.
    7대 종단은 이번 사태를 정쟁의 대상의 삼아 민간 차원의 교류 협력과 민간 화해 운동의 진로를 위협하고 나아가 대북포용정책의 파탄을 유도하는 것은 결코 바람직하지 못하다고 말했습니다.
    7대 종단 측은 기자회견 후에 자유민주연합을 방문해 임동원 장관의 해임 요구를 반대한다는 뜻을 전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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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대 종단, 임동원 장관 해임 정쟁 대상 안돼
    • 입력 2001.08.31 (11:43)
    단신뉴스
기독교와 불교 등 7대 종단으로 구성된 '온겨레 손잡기 운동본부'는 임동원 통일부장관의 퇴임 요구는 온당치 못하며 정쟁의 대상이 돼서도 안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7대 종단 측은 오늘 종단 수장 회의에 이어 가진 기자회견을 통해 우리 사회의 모든 구성원들 특히 정치인과 언론인들에게 인내와 관용을 요구한다면서 통일부장관 해임 주장의 자제를 요청하는 것은 정략적인 차원에서 상궤를 벗어난 정치적 공세에 휘말리는 것이 성숙된 민관 관계 정립에 정면으로 배치되는 것으로 판단하기 때문이라고 밝혔습니다.
7대 종단 측은 또 6.15 공동선언 정신의 실천이라는 뜻을 가졌던 민족화해의 축제가 더 이상 우리 사회 내부의 분열의 씨앗이 되도록 방치해서는 안된다고 강조했습니다.
7대 종단은 이번 사태를 정쟁의 대상의 삼아 민간 차원의 교류 협력과 민간 화해 운동의 진로를 위협하고 나아가 대북포용정책의 파탄을 유도하는 것은 결코 바람직하지 못하다고 말했습니다.
7대 종단 측은 기자회견 후에 자유민주연합을 방문해 임동원 장관의 해임 요구를 반대한다는 뜻을 전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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