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린 경마로 억대의 빚을 진 한의사 수련의가 보험금을 타내려고 화재를 가장한 자살을 기도한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습니다.
순천경찰서는 오늘 순천 모 한방병원 수련의 31살 김모 씨에 대해 현주 건조물 방화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지난 해 8월부터 광주에서 스크린 경마를 하다 1억 5천만 원의 빚을 진 김씨는 지난 29일 새벽 2시쯤 순천 모 한방병원에서 숙소에 붙이 난 것처럼 꾸며 자살을 기도했으나 미수에 그치고 병원측에 백여만 원의 재산피해를 준 혐의를 받고있습니다.
피의자 김 씨는 사건 발생 이틀 전 인터넷을 통해 사망할 경우 4억원까지 받을 수 있는 생명보험에 가입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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