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동해안에서 오늘 방어 만여 마리가 집단폐사하는 등 처음으로 적조 피해가 났습니다.
경북 영덕군 축산면 경정리 연안에 설치된 3개 가두리 양식장 가운데 2개 양식장에서 오늘 오전 방어 만여 마리가 떼죽음을 당한 채 발견됐습니다.
지난 26일부터 적조가 시작된 경북 동해안 해역에서는 이번 방어 집단폐사가 처음으로 나타난 적조피해입니다.
수산관계자는 방어가 아가미가 크고 호흡이 빨른 특성이 있어 적조에 따른 호흡곤란을 견디지 못해 가장 빨리 떼죽음을 당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적조주의보가 발령중인 경북 영덕군 해역에서는 적조띠가 거의 연안으로 접근한 상태여서 물고기 집단폐사 등 적조피해가 갈수록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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