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지난 99년과 지난해 현대로부터 연불 수입한 남한 TV 수상기를 일선 군부대 등에 보급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북한 관련 월간지 키즈 9월호는 함흥과 무산 출신으로 지난 6월, 중국으로 탈출한 두 탈북자의 말을 인용해 남한 경제가 발전했다는 것을 모르는 븍힌 사람은 극히 드물다며 이같이 보도했습니다.
이들은 ` 정주영 전 현대그룹 명예회장이 북한에 TV를 100대 이상 가지고 온 적이 있는데 상표를 `금강산'과 `해바라기' 등으로 바꿔 일선 부대에 모두 나눠줬다며 북한 군인들도 남한제품이 좋다는 것은 다 안다고 말했습니다.
이들은 또 북한에서 쓰이는 거의 모든 물건들이 중국에서 들어와 장쩌민 중국 국가주석을 경리과장이라고 부른다는 일화도 소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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