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구유고전범법정은 밀로셰비치 전 유고슬라비아 대통령에게 발칸 전쟁 때의 집단학살 혐의를 추가해 오는 10월 1일 기소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구유고전범법정의 칼라 델 폰테 수석검사는 밀로셰비치에 대한 두번째 예비심리가 끝난 뒤 밀로셰비치가 보스니아 내전과 크로아티아에서 저지른 잔학행위로 전쟁범죄 가운데 가장 엄중한 집단학살 혐의를 적용받아 추가 기소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두 번째로 법정에 출두한 밀로셰비치는 불법인 구유고전범법정이 자신의 권리를 침해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가족 면회 허용을 요구했습니다.
지난 7월초 첫 심리를 받은 밀로셰비치는 두 번째 심리에서도 변호를 거부함에 따라 심리를 주관한 메이 판사는 대리인을 임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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