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매절차를 거치지 않고 농산물을 소매상에게 넘겨 농민에게 손해를 입힌 중도매인들이 검찰에 적발됐습니다.
서울지검 의정부지청은 오늘 구리 농수산물 도매시장 중도매인 49살 유모 씨등 3명을 농수산물 유통 등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유씨 등은 지난 99년 경매사와 짜고 농민이 위탁한 배추 5톤을 경매를 거친 것처럼 판매원표를 조작해 소매상에게 넘기는 등 지난해 말까지 모두 10억여 원 어치의 농산물을 비정상적인 절차로 불법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검찰은 이들 중도매인들이 농산물을 불법으로 소매상에 넘긴 가격이 정상 가격의 60%선에 그쳐 출하 농민들에게 큰 손해를 입히고 농산물 유통과정에도 부작용이 생겼다고 밝혔습니다.
@@@@@@

















































![[단독] ‘윤창중 성희롱’ 수사 소극적…처벌 무산?](/data/news/2015/01/16/3003298_jqv.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