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중 은행들이 지난 98년부터 자사 임원들에게 부여한 스톡옵션이 모두 천 84만여주, 금액으로는 6백 3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금융감독원이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민주당 김경재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를 보면 11개 시중 은행이 지난 98년부터 지금까지 천 84만여주의 스톡옵션을 자사 임원들에게 배분했으며 이 가운데 제일은행 호리에 행장은 412만주, 주택은행 김정태 행장은 40만주, 조흥은행 위성복 행장은 26만주를 각각 액면가로 매수할 권리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김경재 의원은 이들 스톡옵션은 지난 14일 종가 기준으로 할 경우 6백 3억원이나 된다며 수천명의 은행원들이 거리로 내몰리고 37조원이 넘는 공적자금이 투입된 은행의 임원들이 막대한 스톡옵션을 나눠 가진 것은 도덕적 해이라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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