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연합뉴스) 나토가 회원국들의 영토 밖에서 평화유지활동을 할 수 있도록 하는 새 전략개념을 도입함에따라 러시아도 방위정책을 바꿀 것이라고 이고르 세르게예프 국방장관이 밝혔습니다.
세르게예프 장관은 나토가 유엔의 사전승인 없이도 회원국 영토밖에서 활동할 수 있다는 새 전략개념을 도입한데다 에스토니아 등의 발트해 연안국가들이 나토에 가입할 가능성마저 있어 러시아로서는 방위정책을 수정할 수 밖에 없다고 말했습니다.
(끝)
러 국방, `방위정책 수정할 것`
입력 1999.04.27 (21:47)
단신뉴스
(모스크바=연합뉴스) 나토가 회원국들의 영토 밖에서 평화유지활동을 할 수 있도록 하는 새 전략개념을 도입함에따라 러시아도 방위정책을 바꿀 것이라고 이고르 세르게예프 국방장관이 밝혔습니다.
세르게예프 장관은 나토가 유엔의 사전승인 없이도 회원국 영토밖에서 활동할 수 있다는 새 전략개념을 도입한데다 에스토니아 등의 발트해 연안국가들이 나토에 가입할 가능성마저 있어 러시아로서는 방위정책을 수정할 수 밖에 없다고 말했습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