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일 3국은 오는 6일 도쿄에서 TCOG 즉, 대북정책조정감독그룹 회의를 열어 앞으로의 대북 정책 추진방향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외교통상부가 오늘 발표했습니다.
지난 5월 말 하와이 회의 이후 3개월여 만에 열리는 이번 회의에서 세 나라는 지난 6월 미국이 대화 재개를 제의한 이후 공식적인 답변을 하지 않고 있는 북한의 의도를 분석하고 대응책을 논의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특히 오는 3일 시작되는 장쩌민 중국 주석의 북한 방문이 끝난 직후 열리는 이번 회의에서는 북중 정상회담과 지난 달의 북러 정상회담 결과를 바탕으로 북측의 태도 변화 여부를 집중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정부의 한 당국자는 이번 회의는 그동안 한국과 일본 사이의 현안에도 불구하고 3국의 대북 공조 체제가 흔들림없이 공고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의미도 크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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