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대통령은 현재 남북대화가 일시적 정체를 보이고 있지만 북미대화가 재개되고 북한측이 남북대화에 나설수 있는 제반여건이 갖춰졌다고 판단하면 적절한 시기에 호응해 올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김 대통령은 대전 중도일보 창간 50주년 기념회견에서 통일은 당장의 목표는 아니라면서 지금은 전쟁의 위험을 없애고 평화적으로 교류협력하다가 2-30년후에 남북이 모두 이만하면 됐다 싶을때 평화적으로 이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김 대통령은 국민 내부가 서로 화합하지 못해 국가적 에너지를 낭비하게 된다면 우리의 미래는 암담하다면서 국민 개개인이 망국적인 지역감정과 불필요한 이념논쟁을 단호히 배격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김 대통령은 자민련과의 공조는 대선때의 약속이고 국민의 정부 성공은 양당의 공동책임인 만큼 자민련과의 공조는 앞으로도 변함 없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김 대통령은 이른바 JP 대망론에 대해 김 명예총재의 정치적 경륜에 대한 평가와 반영으로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김 대통령은 바람직한 차기 대통령상을 묻는 질문에 대해서는 지금은 경제와 민생안정에 매진해야 할 시기라며 답변을 사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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