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운전면허가 없는 10대가 승용차를 몰고 시장 골목을 질주해서 상인 3명이 다치고 일부 상가가 부서졌습니다.
이윤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오늘 오전 10시쯤 서울 청량리 시장에서 19살 성 모군과 해외유학생인 17살 이 모군 등 10대 3명이 탄 승용차가 시장 안 200m 가량을 질주했습니다.
이 사고로 시장상인 48살 이 모씨 등 3명이 다치고 상가 앞에 놓여 있던 물건이 부서지는 등 이 일대가 난장판이 됐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공포탄과 실탄을 쏘며 추격전을 벌인 끝에 이들을 붙잡았습니다.
과정에서 이들을 추격하던 임 모 순경이 손에 상처를 입기도 했습니다.
경찰조사 결과 승용차를 운전한 19살 성 모군은 운전면허가 없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성 군은 오늘 오전 서울 전농동에서 후배 2명을 태우고 승용차를 몰던 중 순찰중이던 경찰의 검문을 받자 중앙선을 침범해 청량리 시장까지 1km를 달아난 후 이 같은 일을 저질렀습니다.
경찰은 성 씨 등을 상대로 마약으로 인한 환각상태였는지 여부와 차량에 정식번호판이 달려있지 않았던 점으로 미루어 도난 차량이 아닌지에 대해서도 조사하고 있습니다.
KBS뉴스 이윤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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