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가 내년부터 시행되는 교수 계약제 적용 대상에 신규 채용 교수뿐만 아니라 정년이 보장된 전임교수도 일부 포함시키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서울대 이기준 총장은 교육부 기자들과 가진 간담회에서 '내년부터 도입되는 교수 계약제를 원칙적으로 신규 채용 교수부터 적용하되 부교수 이상의 전임교수 가운데서도 연구 업적이 뛰어나고 당사자들이 원할 경우 정년 보장을 포기하는 조건으로 계약제와 연봉제를 적용해 파격 대우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서울대의 이러한 교수 인사관리 강화 방침은 호봉과 직급별로 모두 똑같은 대우를 받게 돼 있는 현 제도의 개선과 함께 개인적인 능력에 따라 달라지는 처우를 바탕으로 연구 등에 자극을 받도록 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끝)

















































![[단독] ‘윤창중 성희롱’ 수사 소극적…처벌 무산?](/data/news/2015/01/16/3003298_jqv.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