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중은행들이 하이닉스 반도체의 대손충당금 적립비율을 법정관리 수준으로 상향조정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인호 신한은행장은 오늘 기자간담회에서 하이닉스가 법정관리로 가지 않더라도 지난 6월말 현재 19%인 대손충당금 적립비율을 연말까지 법정관리 수준으로 높일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법정관리에 들어가면 대손충당금을 회수의문 수준인 50%까지 적립해야 합니다.
하이닉스에 대한 충당금 적립비율이 가장 높은 하나은행도 지난 6월말 40%에서 7월말 45%로 높인데 이어 이달말까지 다시 50%로 조정하기로 했습니다.
조흥은행 관계자는 시장에서 하이닉스에 대한 충당금 상향조정을 요구하고 있다면서 출자전환 등 채권단 채무 조정안이 어떻게 통과될지를 지켜본 뒤 현재 15%인 적립비율을 탄력적으로 상향조정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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