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방검찰청 강력부는 오늘 윤락가 일대에서 불법 카드할인 영업을 해온 부산지역 최대 폭력조직 칠성파 부두목 35살 강모 씨에 대해 여신전문금융업법 위반 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강 씨는 지난 해 5월부터 어제 구속된 33살 배모 씨 등과 함께 윤락가인 이른바 완월동 일대의 카드할인 영업을 독점하며 윤락업소를 찾은 남성들이 제시한 신용카드로 현금을 융통해주고 선이자로 12억 6천만원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강 씨는 또 지난 해 5월부터 완월동에서 윤락업소 한 곳을 운영하면서 윤락녀 13명을 고용해 윤락행위를 알선하고 매달 평균 천여만 원의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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