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안녕하십니까?
KBS 뉴스 네트워크입니다.
임동원 장관 해임안에 대한 청와대와 자민련 김종필 명예총재의 강경 대립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세계적인 경기 침체로 수출 부진이 계속되고 내수마저 둔화되면서 실물 경기가 급속하게 위축되고 있습니다.
미성년자와 성관계를 맺은 성인 남성에 대해서 대가성이 없었다는 이유로 법원이 또다시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운전면허 없는 10대가 승용차를 몰고 시장 골목을 질주해 상인 3명이 다치고 일부 상가가 부서졌습니다.
⊙앵커: 생산과 출하, 설비투자 등 주요 실물경제지표가 외환위기 이후에 최악의 수준으로 떨어졌습니다.
통계청은 7월 산업활동동향에서 반도체와 컴퓨터 등의 생산 부진으로 생산이 지난해 7월에 비해서 5.9% 감소해 지난 98년 10월 이후에 33개월 만에 가장 낮은 증가율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출하 증가율은 -6%, 설비투자 증가율은 -11.3%로 우리나라가 IMF 구제금융체제에 들어가서 경기가 급락하던 98년 이후에 가장 낮은 증가율을 나타냈고 평균 가동률은 71%로 지난 99년 2월 이후에 가장 낮았습니다.
이와 함께 자동차 판매가 7.9% 감소하면서 도소매 판매 증가율이 2.5%로 낮아지는 등 그 동안 4%대의 증가세를 유지하던 소비도 크게 둔화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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