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이어서 대전입니다.
오는 10월 제82회 전국체전이 열릴 천안 종합체육시설단지가 모든 공사를 마치고 오늘 준공됐습니다.
보도에 유진환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 2년 8개월 동안의 공사를 마치고 제모습을 드러낸 전국체전 종합체육시설단지입니다.
주경기장과 보조경기장, 실내체육관, 수영장 등의 경기 시설은 1300억원의 예산을 들여 모두 국제규격에 맞게 세워졌습니다.
개, 폐회식이 열리게 될 주경기장은 최대 3만명을 수용할 수 있습니다.
⊙이근영(천안시장): 천안에 정말 오랜 추억이 될 수 있도록 저희 나름대로 손님맞이 준비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기자: 내일부터는 전국체전 진행요원들의 대회 운영 능력을 점검하기 위해 전국 규모의 육상대회와 천안장사씨름대회 등 각종 경기가 이곳에서 잇따라 펼쳐집니다.
전국무용제와 천안삼거리 문화제 그리고 최초의 사이버 전국체전 등 다양한 문화행사도 열리게 됩니다.
⊙임헌용(체전 종합상황 실장): 앞으로는 현장에서 리허설을 중심으로 완벽한 체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준비를 다하겠습니다.
⊙기자: 역대 개최 도시 가운데 가장 규모가 적은 천안에서 열리는 제82회 전국체전은 오는 10월 10일부터 일주일 동안 전국 15개 시도와 12개국 해외 동포 등 2만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할 예정입니다.
KBS뉴스 유진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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