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역 금융기관의 예금과 대출비율이 64%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국은행 인천지점이 조사한 결과 지난 2월말 현재 인천지역 금융기관의 총 예금액은 20조5천330억원 인데 반해 대출액은 13조73억원으로 예대율이 64%에 그치고 있습니다.
금융기관별로 보면 은행이 저축액 9조6천321억원 가운데 81%인 7조7천272억원을 대출했고 상호신용금고와 새마을금고 등 비통화금융기관이 저축액 10조9천9억원 가운데 49%인 5조2천801억원을 각각 대출하는데 그쳤습니다.
이는 금융기관들이 통폐합을 앞두고 자기자본 비율을 높이기 위해 저축액을 크게 높여왔지만 IMF 한파로 기업체와 일반 사업자들의 부도가 속출하는 바람에 대출을 꺼리기때문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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