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8년 서해안에서 확산된 적조가 3년만에 또 발견되는 등 적조가 전국 해역으로 확산돼 피해가 늘고 있습니다.
국립수산진흥원은 오늘 전북 군산 앞바다에서 적조생물인 코클로디니움이 밀리리터당 백개체 정도가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또 그동안 피해가 없었던 동해안에도 적조피해가 발생해 경북 영덕군 해상 가두리 양식장의 방어 만여마리가 폐사했습니다.
이에 따라 전국적으로 발생한 적조피해는 양식어류 220만 마리에 피해액은 40억원을 넘은 것으로 해양수산부는 공식 집계했습니다.
해양수산부는 전국 해역의 냉수대가 소멸되거나 약화되고 수온도 예년에 비해 2도 가량 높아 적조가 더 확산될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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