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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대통령, 국민화합이 급선무
    • 입력2001.08.31 (21:00)
뉴스 9 2001.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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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김대중 대통령도 오늘 국민화합을 강조했습니다.
    김 대통령은 한 언론사 창간기념 회견을 통해서 지금 우리 앞에는 해결해야 할 과제가 너무 많다면서 어느 때보다 국민 화합이 중요하다고 역설했습니다.
    이선재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김대중 대통령은 개혁완수와 남북간 화해협력의 진전을 이룩하는 데는 대통령과 정부의 노력만으로는 부족하다, 국민화합이 가장 절실하다고 역설했습니다.
    망국적인 지역감정과 불필요한 이념논쟁을 반드시 해결해야 한다는 각오를 국민 개개인이 가져야 한다, 국민 내부가 서로 화합하지 못해 국가적 에너지를 낭비하게 되면 우리의 미래는 암담하다고 말했습니다.
    경제가 어렵다고 해서 개혁을 포기하면 우리의 미래는 없다, 개혁의 성공만이 후세에게 오늘의 고통을 넘겨주지 않는 최선의 길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통일은 남북이 전쟁위험을 없애고 평화적인 교류협력을 진행하다가 2, 30년 뒤에 이만하면 됐다 싶을 때 평화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김대중 대통령은 자민련과의 공조는 대선 때의 약속이고 국민의 정부 성공은 양당의 공동책임이라면서 자민련과의 공조는 변함없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KBS뉴스 이선재입니다.
  • 김대통령, 국민화합이 급선무
    • 입력 2001.08.31 (21:00)
    뉴스 9
⊙앵커: 김대중 대통령도 오늘 국민화합을 강조했습니다.
김 대통령은 한 언론사 창간기념 회견을 통해서 지금 우리 앞에는 해결해야 할 과제가 너무 많다면서 어느 때보다 국민 화합이 중요하다고 역설했습니다.
이선재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김대중 대통령은 개혁완수와 남북간 화해협력의 진전을 이룩하는 데는 대통령과 정부의 노력만으로는 부족하다, 국민화합이 가장 절실하다고 역설했습니다.
망국적인 지역감정과 불필요한 이념논쟁을 반드시 해결해야 한다는 각오를 국민 개개인이 가져야 한다, 국민 내부가 서로 화합하지 못해 국가적 에너지를 낭비하게 되면 우리의 미래는 암담하다고 말했습니다.
경제가 어렵다고 해서 개혁을 포기하면 우리의 미래는 없다, 개혁의 성공만이 후세에게 오늘의 고통을 넘겨주지 않는 최선의 길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통일은 남북이 전쟁위험을 없애고 평화적인 교류협력을 진행하다가 2, 30년 뒤에 이만하면 됐다 싶을 때 평화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김대중 대통령은 자민련과의 공조는 대선 때의 약속이고 국민의 정부 성공은 양당의 공동책임이라면서 자민련과의 공조는 변함없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KBS뉴스 이선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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