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남해와 동해안의 적조가 빠른 속도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전북 군산 앞바다에서도 유해성 적조띠가 발견됐습니다.
보도에 김종환 기자입니다.
⊙기자: 유해성 적조가 나타난 전북 군산시 연도 근처 바다입니다.
그러나 적조생물의 밀도는 주로 낮아 우려할 수준은 아닙니다.
⊙양원석(서해수산연구소 군산분소장): 연도 남서쪽 3.6마일 지점에서 저밀도, 저규모 그러니까 육안으로는 거의 관찰이 되지 않는 상태의 적조가 발생을 했습니다.
⊙기자: 적조주의보가 내려지는 밀리리터당 300개체에는 못 미치지만 2주일 전에 비해 밀도가 30배 이상 높아졌습니다.
일단 주위에 양식장이 없기 때문에 직접 피해는 없지만 일조량이 많아지면 빠른 속도로 확산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정해진(군산대 교수): 일사량이 좋고 또 해수의 이동이 적기 때문에 이러한 상태가 계속 유지가 되고 강우가 내리지 않으면 어느 정도 확산이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기자: 서해안의 첫 적조출현과 때를 같이 해 동해안에서는 처음으로 적조피해가 났습니다.
이 양식장에서만 4000마리가 죽는 등 오늘 하루 동해안 양식장에서는 모두 1만마리의 방어가 폐사했습니다.
⊙박종호(양식업자): 적조를 한 번 먹으면 방어는 제일 치명적으로 살지를 못합니다.
다른 고기하고 틀려서...
⊙기자: 해양수산부는 오늘까지 전국에서 양식어류 220만마리가 폐사해 피해액이 40억원에 이른다고 밝혔습니다.
KBS뉴스 김종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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