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오는 11월 재대결을 앞두고 있는 WBC와 IBF헤비급 통합챔피언 레이먼과 도전자 루이스가 한 TV프로그램에서 전초전을 벌였습니다.
지구촌 소식, 이승환 기자가 전합니다.
⊙기자: 헤비급 챔피언 레이먼이 TV프로그램에서 도전자 루이스를 동성애자라고 말하자 말싸움이 시작됩니다.
⊙루이스(도전자): 의심나면 당신 여동생을 데려와 봐!
⊙레이먼(WBC, IBF 헤비급 챔피언: 내 가족을 얘기하지 마!
⊙기자: 말싸움이 끝날 것 같지 않더니 여지없이 1라운드가 시작됩니다.
권투보다 레슬링으로 치른 2분여 동안의 짧은 전초전에 스튜디오 안은 난장판이 됐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높은 쌍둥이빌딩에서 스카이다이빙대회가 열렸습니다.
선수들은 몇 초만에 400m나 떨어지면서도 착지지점을 조절합니다.
사고가 나도 보상을 요구하지 않겠다고 다짐한 사람에게만 이 아찔한 곡예가 허용됐습니다.
2인용 차에 얼마나 많은 사람이 탈 수 있을까.
영국팀이 무려 14명이나 들어가는 기록으로 기선을 제압하자 독일팀이 푸쉬맨까지 동원해 보지만 부상자만 속출했습니다.
3000여 명의 무희 등이 참여한 삼바축제가 일본에서 열렸습니다.
취재를 하던 카메라맨도 신이 났습니다.
열정적인 삼바축제는 브라질이 아닌 이국땅에서도 주민들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KBS뉴스 이승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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