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올시즌 최전성기를 구가하고 있는 프로야구 두산의 해결사 심재학이 타격왕을 향해 질주하고 있습니다.
심병일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올시즌 두산의 해결사로 떠오르며 성공시대를 활짝 연 심재학.
심재학이 생애 처음으로 타격왕 타이틀에 도전장을 던졌습니다.
현재 타율 3할 5푼 5리.
호세와 에레라, 데이비스 등 외국인 타자들과 살얼음 레이스를 펼치며 1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지난달 22일 첫 타격 공동선두에 오른 뒤 줄곧 5위권을 유지했던 심재학은 사흘 전부터 단독 1위로 치고 나갔습니다.
98년 외국인 선수가 첫발을 내디딘 뒤로도 타격 타이틀만큼은 절대 내주지 않았던 국내 타자들의 자존심을 지킨다는 각오입니다.
⊙심재학(두산): 욕심은 부리되 과하지 않은 욕심을 부려서 도전을 한 번 해 보고 싶습니다.
⊙기자: 프로 7년차에 첫 3할을 치게 된 심재학의 변신은 올 전지훈련때 예고됐습니다.
타격폼을 약간 높이면서 바깥쪽 밀어치기에 집중훈련을 펼친 결과 모든 구질에 자신감을 갖게 됐습니다.
99년 LG시절에 투수로 전향했다가 앓은 허리근육통이 종종 괴롭히고 있지만 체력관리 만큼은 자신있다는 심재학입니다.
⊙심재학(두산): 시즌이 한 달 반 정도 남았으니까 그 동안 몸관리를 잘 해서 무리없이 소화해 낼 수 있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기자: 무관의 설움에 익숙했던 심재학이 자신의 첫 타이틀 목표인 타격왕에 등극할 것인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KBS뉴스 심병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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