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중.고교생들의 평균 신장이 10년전보다 2.9㎝ 커진 반면 앉은 키는 0.5㎝밖에 자라지 않아 체형이 서구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기도교육청이 도내 36개 초.중.고교생 7천여 명을 대상으로 신체검사한 결과 10년전에 비해 평균신장이 남학생은 3.5㎝, 여학생은 2.4㎝ 각각 커졌습니다.
이에 반해 앉은 키는 남학생이 1㎝ 커졌고 여학생은 0.1㎝ 증가하는데 그쳤습니다.
특히 여중생의 경우 신장은 2.7㎝ 커졌지만 앉은 키는 오히려 0.3㎝가 줄어들어 상체에 비해 하체의 성장이 두드러진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여고생들은 평균신장이 1.8㎝ 커졌는데도 몸무게는 0.2㎏밖에 늘지 않았고 가슴둘레는 0.7㎝ 줄어드는 등 10년전보다 눈에 띄게 날씬해진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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