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서울지역 집중호우때 적정가동 여부를 놓고 논란을 빚었던 빗물펌프장이 모두 정상 가동됐다는 서울시 조사결과가 나왔습니다.
고 건 서울시장은 어제 열린 시 의회 임시회에서 빗물 펌프장 83곳은 컴퓨터 기록계 조사결과 모두 정상 가동됐지만 하수관 용량을 초과한 많은 비가 내려 도로에 찬 빗물이 흘러들어 저지대 주택가가 침수됐다고 밝혔습니다.
또 펌프장 직원들도 호우주의보 발령과 동시에 비상근무 체제에 들어가 근무태만은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는 이번 수해의 가장 큰 원인이 하수관 용량 부족으로 확인된 만큼 2003년까지 하수관 총연장을 현재 9천3백여㎞에서 만2백73㎞로 늘리고 하수관 용량 확충사업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입니다.
그러나 서울 동대문구 등 침수지역 주민들은 펌프장이 늑장 가동돼 피해가 커졌다고 주장하고 있어 논란은 계속될 전망입니다.
(끝)

















































![[단독] ‘윤창중 성희롱’ 수사 소극적…처벌 무산?](/data/news/2015/01/16/3003298_jqv.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