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1년 걸프전 당시 미군을 비롯한 연합군이 사용한 열화 우라늄탄과 암 발생 증가의 관련 가능성을 WHO, 즉 세계보건기구 대표단이 조사하기로 합의했다고 관영 이라크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주헤이르 사이드 압둘 살렘 이라크 보건차관은 오늘 이라크와 WHO가 합의 지역의 토양 견본을 채취해 전문가들에게 우라늄 잔류 여부를 조사하도록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이라크 측은 즉시, 그리고 WHO 전문가들은 2주 안에 조사에 착수하기로 했습니다.
이라크 정부는 걸프전 당시 미국과 영국군이 94만 발 이상의 열화 우라늄탄을 발사해 폭격이 집중된 이라크 남부 지역의 암 환자 발생이 4배나 증가했다고 주장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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