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구 답십리와 장안동 일대 유흥업소를 상대로 돈을 뜯어온 조직폭력배가 무더기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청량리경찰서는 오늘 폭력조직 `답십리파' 행동대원 22살 김모 씨 등 2명을 폭력 등의 혐의로 구속하고 32살 오모 씨 등 6명에 대해 같은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또 행동대원 24살 박모 씨 등 2명을 불구속 입건하고 달아난 두목 40살 김모 씨 등 12명을 수배했습니다.
이들은 올초부터 답십리와 장안동 일대 유흥업주 4명으로부터 보호비 명목 등으로 50여차례에 걸쳐 지금까지 모두 5천7백여만원을 뜯어온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들이 행동강령과 생활수칙을 만들어 2개의 합숙소에서 함께 생활하며 범행을 저질렀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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