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유엔 인종차별철폐회의가 개막된 남아프리카공화국 더반에서 시위대 만7천여 명이 각종 요구를 내세우며 가두 시위를 벌였습니다.
시위대는 이스라엘의 팔레스타인 탄압 중단과 토지 분배, 미국 제국주의 타도와 노예제에 대한 보상 등을 요구하는 깃발과 플래카드 등을 들고 개막식이 열리는 회의장까지 행진을 벌였습니다.
남아공의 시위자들은 특히 토지 재분배 거부는 인종차별이라고 주장하고 사유화 중단을 요구했습니다.
이집트와 인도 등에서 온 시위자들은 유엔 지도자들이 팔레스타인 문제를 정당하고 공정하게 다뤄야 하며, 카스트제도는 반드시 철폐돼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경찰 헬리콥터가 시위대 상공에서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는 가운데 경찰이 시위대의 행진을 막으면서 긴장이 고조되기도 했으나 다행히 충돌은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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