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공 더반의 유엔 인종차별철폐회의에 참석중인 야세르 아라파트 팔레스타인 자치정부 수반이 회의선언문에 이스라엘과 시오니즘을 비난하는 문구를 넣지 않기로 합의했다고 미국의 제시 잭슨 목사가 밝혔습니다.
잭슨 목사는 아라파트 수반과 3시간 동안 만난 후 아라파트 수반이 서명한 이 같은 내용의 성명서를 배포하고 `아라파트 수반이 이스라엘에 평화회담을 재개할것을 촉구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잭슨 목사는 또 `아라파트 수반이 이스라엘과 시오니즘에 대한 비난에 반대하기로 합의했으며 홀로코스트가 20세기 최악의 범죄라는 데에도 동의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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