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신마비가 된 42살의 영국 여성이 자신의 안락사를 남편이 도울 수 있도록 해달라며 제기한 소송에서 승소했습니다.
영국 법원은 신경세포 질환으로 지난 99년 치료불가 진단을 받은 다이앤 프리티씨가 정부를 상대로 낸 소송에서 1심 승소 판결을 내렸습니다.
프리티씨는 삶을 유지하기 어려울 정도로 자신의 건강이 날로 악화되는데도 정부가 비인간적 치료를 받도록 강요하며 인권법을 어기고 있다며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영국에서 안락사를 도울 수 있도록 허용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다음 재판은 이달 말 쯤 열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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