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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개 기업 조기 정상화
    • 입력2001.09.01 (06:00)
뉴스광장 2001.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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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기업개선작업, 즉 워크아웃이 진행되고 있는 35개 기업의 처리방향이 결정이 됐습니다.
    자세한 내용을 박일중 기자가 전해 드립니다.
    ⊙기자: 현재 워크아웃이 진행중인 35개 기업 가운데 올 상반기에 장사를 해서 이익을 남긴 기업은 31개입니다.
    그러나 이자비용 등을 빼면 15개 기업이 적자였습니다.
    ⊙박윤호(금융감독원 신용분석실장): 채권 금융기관에서는 채무면제나 출자전환 대신 금리감면, 전환사채 인수 등에 치중해서 채무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지 못한 것이 사실입니다.
    ⊙기자: 하지만 영업실적이 전반적으로 좋아져 이미 껍데기가 남아있는 주식회사 대우와 대우중공업을 제외하면 추가로 퇴출되는 기업은 나오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조기졸업 대상에 대우종합기계가 추가됐고 자율추진 대상기업에도 대우건설과 신동방, 경남기업 등이 포함돼 모두 12개 기업이 조기 정상화의 길을 가게 됐습니다.
    새한미디어와 갑을, 동방생활산업 등 7개 회사는 출자전환과 부동산매각 등을 통해 워크아웃을 계속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또 대우자동차 판매와 신호제지, 오리온전기 등 14개 회사는 회사를 분할하거나 기업 구조조정 투자회사를 세워 정리해 나갈 계획입니다.
    다만 올 하반기까지 회사 분할에 실패하거나 영업성과가 좋아지지 않을 경우 법정관리에 들어갈 수 있다고 금융감독원은 밝혔습니다.
    이달부터 기업 구조조정 촉진법이 시행될 경우 채권단의 기업에 대한 출자전환 등의 지원이 강화되면서 워크아웃이 더 원활히 진행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KBS뉴스 박일중입니다.
  • 12개 기업 조기 정상화
    • 입력 2001.09.01 (06:00)
    뉴스광장
⊙앵커: 기업개선작업, 즉 워크아웃이 진행되고 있는 35개 기업의 처리방향이 결정이 됐습니다.
자세한 내용을 박일중 기자가 전해 드립니다.
⊙기자: 현재 워크아웃이 진행중인 35개 기업 가운데 올 상반기에 장사를 해서 이익을 남긴 기업은 31개입니다.
그러나 이자비용 등을 빼면 15개 기업이 적자였습니다.
⊙박윤호(금융감독원 신용분석실장): 채권 금융기관에서는 채무면제나 출자전환 대신 금리감면, 전환사채 인수 등에 치중해서 채무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지 못한 것이 사실입니다.
⊙기자: 하지만 영업실적이 전반적으로 좋아져 이미 껍데기가 남아있는 주식회사 대우와 대우중공업을 제외하면 추가로 퇴출되는 기업은 나오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조기졸업 대상에 대우종합기계가 추가됐고 자율추진 대상기업에도 대우건설과 신동방, 경남기업 등이 포함돼 모두 12개 기업이 조기 정상화의 길을 가게 됐습니다.
새한미디어와 갑을, 동방생활산업 등 7개 회사는 출자전환과 부동산매각 등을 통해 워크아웃을 계속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또 대우자동차 판매와 신호제지, 오리온전기 등 14개 회사는 회사를 분할하거나 기업 구조조정 투자회사를 세워 정리해 나갈 계획입니다.
다만 올 하반기까지 회사 분할에 실패하거나 영업성과가 좋아지지 않을 경우 법정관리에 들어갈 수 있다고 금융감독원은 밝혔습니다.
이달부터 기업 구조조정 촉진법이 시행될 경우 채권단의 기업에 대한 출자전환 등의 지원이 강화되면서 워크아웃이 더 원활히 진행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KBS뉴스 박일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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