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오늘 새벽 1시에 일어난 도쿄 신주쿠의 건물 폭발 화재 소식 다시 한 번 전해 드리겠습니다.
사망자가 무려 44명으로 늘었다는 소식이 방금 들어왔습니다. 도쿄의 전복수 특파
⊙기자: 네, 전복수입니다.
⊙앵커: 사망자가 또 크게 늘어났는데요.
⊙기자: 네, 그렇습니다.
조금 전 전해 드린 것처럼 오늘 새벽 1시에 도쿄도 시내 유행가인 신주쿠 가부키쪽 한 빌딩에서 일어난 화재사고로 44명이 죽은 최대 참사가 발생했습니다.
오늘 참사는 일본 최악의 화재참사였던 뉴저펜 호텔 화재 당시 34명보다도 11명이나 많은 사망자를 내면서 일본 최대 화재사고로 기록됐습니다.
오늘 불이 난 빌딩은 음식점과 윤락업소 등이 있는 4층 건물로 3층에 있던 마작게임점 종업원이 문을 여는 순간 폭발음이 나면서 불이 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사고가 난 오늘 새벽 1시쯤 3층 마작게임점에는 손님과 종업원 20여 명이, 그리고 4층 음식점에도 20여 명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데 희생자가 이렇게 많은 것은 비상구가 한 군데밖에 없었던 데다 좁고 긴 건물구조로 탈출이 어려웠기 때문인 것으로 보도되고 있습니다.
오늘 사고로 숨진 사람과 부상자 신원은 아직까지 밝혀지지 않고 있지만 화재가 발생한 신주쿠 가부키 거리는 평소 한국인들의 출입이 많은 곳이어서 한국인이 포함될 가능성이 적지 않습니다.
한편 일본 경찰은 오늘 사고가 폭발로 인한 화재사고로 추정하고 사고가 발생한 시간에 건물을 탈출한 사람이 있나 없나를 중심으로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도쿄에서 KBS뉴스 전복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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