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도상국가들이 신무역라운드 출범에 부정적인 입장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뉴라운드 출범을 위한 WTO,즉 세계무역기구 19개국 각료회의가 현지시간으로 어제 멕시코시티에서 개막됐습니다.
이틀동안 진행되는 이번 회의는 오는 11월 9∼13일 카타르 수도 도하에서 열리는 WTO 제4차 공식 각료회담을 앞두고 4차 회담의 공식의제를 가다듬는 평가회의 성격을 띠고 있습니다.
WTO는 지난 99년 미국 시애틀 각료회담에서 뉴라운드를 출범시키려했으나 주요 의제에 대한 회원국간 합의가 이뤄지지 않은데다 반세계화 시위대의 거센 항의시위로 합의안 도출에 실패했습니다.
현재 일부 강경파 개도국들은 유럽연합 등 선진국들의 농업보조금 지급에 강한 불만을 표시하고, 보조금 철폐와 반덤핑 문제 선결을 요구하고 있고, 유럽연합 회원국들은 외국인 투자와 경쟁법과 환경기준 등에 관한 국제적인 원칙 마련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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