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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종차별회의 중동문제로 첫날부터 진통
    • 입력2001.09.01 (08:34)
단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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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제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더반에서 개막된 유엔 인종차별회의가 중동 문제로 첫날부터 진통을 겪고 있습니다.
    야세르 아라파트 팔레스타인 자치정부 수반은 고통받는 팔레스타인인들에 대한 국제사회의 지원을 촉구했고, 이스라엘 입장을 대변하는 미국은 낮은 직급의 대표단을 파견한 데 이어 대표단 조기 철수를 경고하고 나섰습니다.
    아라파트 수반은 원탁회의 토론에서, 이스라엘 정부와 샤론 총리가 최악의 군사공격을 해오고 있으며 우월주의와 인종 차별주의 기질이 잔인함과 오만을부추기고 있다고 규탄했습니다.
    이에 앞서 미국의 제시 잭슨 목사가 아라파트 수반과 만나 회의 결의문에 이스라엘과 시오니즘 비난 문구를 넣지 않기로 합의했다고 밝혔으나, 팔레스타인 관리들은 이스라엘의 인종차별적 행동에 대한 비난문구를 결의문에 삽입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스라엘의 노암 카츠 외무장관 대변인은 인종차별회의가 중동문제를 논의하는 데 적절하지 않다는 입장을 되풀이했습니다.
    한편, 코피 아난 유엔 사무총장은 개막연설에서 과거 유태인들의 희생이 이스라엘의 악행에 변명이 될 수는 없다고 말하고 상호비난 자제를 호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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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종차별회의 중동문제로 첫날부터 진통
    • 입력 2001.09.01 (08:34)
    단신뉴스
어제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더반에서 개막된 유엔 인종차별회의가 중동 문제로 첫날부터 진통을 겪고 있습니다.
야세르 아라파트 팔레스타인 자치정부 수반은 고통받는 팔레스타인인들에 대한 국제사회의 지원을 촉구했고, 이스라엘 입장을 대변하는 미국은 낮은 직급의 대표단을 파견한 데 이어 대표단 조기 철수를 경고하고 나섰습니다.
아라파트 수반은 원탁회의 토론에서, 이스라엘 정부와 샤론 총리가 최악의 군사공격을 해오고 있으며 우월주의와 인종 차별주의 기질이 잔인함과 오만을부추기고 있다고 규탄했습니다.
이에 앞서 미국의 제시 잭슨 목사가 아라파트 수반과 만나 회의 결의문에 이스라엘과 시오니즘 비난 문구를 넣지 않기로 합의했다고 밝혔으나, 팔레스타인 관리들은 이스라엘의 인종차별적 행동에 대한 비난문구를 결의문에 삽입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스라엘의 노암 카츠 외무장관 대변인은 인종차별회의가 중동문제를 논의하는 데 적절하지 않다는 입장을 되풀이했습니다.
한편, 코피 아난 유엔 사무총장은 개막연설에서 과거 유태인들의 희생이 이스라엘의 악행에 변명이 될 수는 없다고 말하고 상호비난 자제를 호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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