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제보
검색
up down

[기상재해특보]

재생 멈춤
  • 아프간 난민선박,유엔중재로 해결 조짐
    • 입력2001.09.01 (08:58)
단신뉴스
  • 공감 횟수|0
  • 댓글|0
    글쓰기
  • 글자 크게
  • 글자 작게
  • 관련기사
  • 호주령 크리스마스섬 인근에 정박 중인 노르웨이 화물선에서 엿새째 머물고 있는 4백60여 명의 아프가니스탄 난민 문제가 유엔의 개입으로 해결될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유엔 난민고등판무관실은 어제 제네바에서 호주, 노르웨이, 인도네시아, 그리고 뉴질랜드 대표와 만나 해결책 3개항을 제시하고 오늘 협의를 재개하기로 했습니다.
    유엔이 제시한 해결책은 난민들을 화물선에서 내리도록 허용해 난민 자격여부를 심사한뒤 난민 수용의사를 밝힌 노르웨이와 뉴질랜드등 제3국으로 보내자는 내용입니다.
    노르웨이의 투르뵤른 야글란트 외무장관이 난민 일부를 수용하겠다고 밝힌 데 이어 뉴질랜드 역시 일부 난민을 받아들이겠다고 약속했습니다.
    국제사회의 강한 비난에도 불구하고 난민들의 입항을 계속 거부해온 호주도 난민들을 동티모르로 보내겠다는 제의를 철회했습니다.
    이 난민들은 지난달 26일 크리스마스 섬 인근 인도네시아 영해에서 타고 있던 배가 침몰위기에 처하자 노르웨이 화물선에 구조됐으나, 올해 선거를 앞두고 있는 호주의 존 하워드 총리가 난민 유입에 불만을 가진 유권자들을 의식해 이들의 입국을 거부해왔습니다.
    *****
  • 아프간 난민선박,유엔중재로 해결 조짐
    • 입력 2001.09.01 (08:58)
    단신뉴스
호주령 크리스마스섬 인근에 정박 중인 노르웨이 화물선에서 엿새째 머물고 있는 4백60여 명의 아프가니스탄 난민 문제가 유엔의 개입으로 해결될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유엔 난민고등판무관실은 어제 제네바에서 호주, 노르웨이, 인도네시아, 그리고 뉴질랜드 대표와 만나 해결책 3개항을 제시하고 오늘 협의를 재개하기로 했습니다.
유엔이 제시한 해결책은 난민들을 화물선에서 내리도록 허용해 난민 자격여부를 심사한뒤 난민 수용의사를 밝힌 노르웨이와 뉴질랜드등 제3국으로 보내자는 내용입니다.
노르웨이의 투르뵤른 야글란트 외무장관이 난민 일부를 수용하겠다고 밝힌 데 이어 뉴질랜드 역시 일부 난민을 받아들이겠다고 약속했습니다.
국제사회의 강한 비난에도 불구하고 난민들의 입항을 계속 거부해온 호주도 난민들을 동티모르로 보내겠다는 제의를 철회했습니다.
이 난민들은 지난달 26일 크리스마스 섬 인근 인도네시아 영해에서 타고 있던 배가 침몰위기에 처하자 노르웨이 화물선에 구조됐으나, 올해 선거를 앞두고 있는 호주의 존 하워드 총리가 난민 유입에 불만을 가진 유권자들을 의식해 이들의 입국을 거부해왔습니다.
*****
    이전페이지 TOP
    스크랩 추가 팝업 닫기
    스크랩 할 폴더를 선택하거나 추가 생성할 수 있습니다.
    저장하기
    생성하기
    뉴스 스크랩 가기
    방송프로그램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