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는 젊은이들의 자유분방함을 겨냥한 음식포장 전문업체, 이른바 테이크아웃 전문점이 늘고 있습니다.
홍희정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한 패스트푸드점에서 내놓은 기발한 아이디어음식 용기입니다.
젊은이들이 좋아하는 콜라와 음식을 한 컵에 담았습니다.
최근 유행하고 있는 테이크아웃과 맞아떨어져 인기입니다.
⊙정경은(패스트푸드점 직원): 테이크아웃이 간편하고 편리해서 이런 상품을 개발했더니 손님들이 많이 찾아주시는 것 같아요.
⊙기자: 이런 추세에 발맞춰 기존의 업소들이 테이크아웃을 겨냥한 코너도 만들었습니다.
이 커피숍에는 안으로 들어가기보다 문 밖에 난 작은 창구를 이용하는 젊은 고객이 많습니다.
주문만 하면 깔끔하게 포장된 커피를 마실 수 있기 때문입니다.
⊙최정윤(학생): 편하고 부담없잖아요.
그래서 가격도 싸고 해서 그냥 부담없이 자주 오고 있어요.
⊙기자: 중국 음식점도 예외가 아닙니다.
식당 안에서 음식을 먹는 손님보다 테이크아웃을 해 가는 손님이 더 많습니다.
역시 주고객은 깔끔하고 간편한 음식을 좋아하는 젊은층입니다.
⊙지태현(중국음식점 직원): 주로 외국에서 생활했던 젊은 층들이 많이 찾고요, 지금은 점점 늘어나는 추세거든요.
⊙기자: 서울 시내에서 문열고 있는 테이크아웃 전문점은 현재 7200여 곳으로 지난해 이맘 때보다 3000여 곳이 늘었습니다.
KBS뉴스 홍희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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