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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상기 씨 13주기 유작 전시회
    • 입력2001.09.01 (09:30)
930뉴스 2001.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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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척추장애와 가난을 딛고 예술혼을 불태웠던 화가 손상기 씨의 13주기 유작전이 열리고 있습니다.
    그런가 하면 인체의 아름다움을 탐구해 온 서양화가 류영도 씨의 개인전도 열리고 있습니다.
    장혜윤 기자가 소개해 드립니다.
    ⊙기자: 난지도 판자촌에 한낮의 뙤약볕이 내리쬡니다.
    가난하고 고단한 인생길을 밝히는 빛은 작가의 배려이자 소망이었습니다.
    희망의 햇살은 아현동 골목길에도 공평하게 내려앉았습니다.
    세상물정 모르는 아이들은 옹기종기 모여앉아 소꼽놀이에 신이 났습니다.
    빈궁한 삶에 고통받던 작가에게 그의 가족은 커다란 기쁨이자 가슴 저린 슬픔이기도 했습니다.
    청회색과 암갈색 화폭에 도시빈민의 삶을 그린 화가 손상기는 39 인생에 700여 점의 많은 작품을 남기고 떠났습니다.
    ⊙엄중구(손상기 기념사업회): 서민들의 삶을 언뜻 보기에는 희망이 없는 것처럼 보이지만 도심 속에서 영혼이 꽃을 피는 것을 그 작가가 무진장 추구했던 것이 특징입니다.
    ⊙기자: 미의 여신인양 도도하고 매혹적입니다.
    붓 대신 칼로 물감을 짓이겨 바르거나 긁고 문질러 독특한 화면을 만들어냈습니다.
    인체의 아름다움은 작가가 20여 년 동안 탐구해 온 주제입니다.
    ⊙류영도(서양화가): 요새 젊은이들의 건강미라든가 또는 도도함 그런 것들이 우리한테 보여주는 관능적인 미가 현전의 이야기가 되지 않을까...
    ⊙기자: 인물화 40여 점을 선보인 이번 전시회는 오는 7일까지 계속됩니다.
    KBS뉴스 장혜윤입니다.
  • 손상기 씨 13주기 유작 전시회
    • 입력 2001.09.01 (09:30)
    930뉴스
⊙앵커: 척추장애와 가난을 딛고 예술혼을 불태웠던 화가 손상기 씨의 13주기 유작전이 열리고 있습니다.
그런가 하면 인체의 아름다움을 탐구해 온 서양화가 류영도 씨의 개인전도 열리고 있습니다.
장혜윤 기자가 소개해 드립니다.
⊙기자: 난지도 판자촌에 한낮의 뙤약볕이 내리쬡니다.
가난하고 고단한 인생길을 밝히는 빛은 작가의 배려이자 소망이었습니다.
희망의 햇살은 아현동 골목길에도 공평하게 내려앉았습니다.
세상물정 모르는 아이들은 옹기종기 모여앉아 소꼽놀이에 신이 났습니다.
빈궁한 삶에 고통받던 작가에게 그의 가족은 커다란 기쁨이자 가슴 저린 슬픔이기도 했습니다.
청회색과 암갈색 화폭에 도시빈민의 삶을 그린 화가 손상기는 39 인생에 700여 점의 많은 작품을 남기고 떠났습니다.
⊙엄중구(손상기 기념사업회): 서민들의 삶을 언뜻 보기에는 희망이 없는 것처럼 보이지만 도심 속에서 영혼이 꽃을 피는 것을 그 작가가 무진장 추구했던 것이 특징입니다.
⊙기자: 미의 여신인양 도도하고 매혹적입니다.
붓 대신 칼로 물감을 짓이겨 바르거나 긁고 문질러 독특한 화면을 만들어냈습니다.
인체의 아름다움은 작가가 20여 년 동안 탐구해 온 주제입니다.
⊙류영도(서양화가): 요새 젊은이들의 건강미라든가 또는 도도함 그런 것들이 우리한테 보여주는 관능적인 미가 현전의 이야기가 되지 않을까...
⊙기자: 인물화 40여 점을 선보인 이번 전시회는 오는 7일까지 계속됩니다.
KBS뉴스 장혜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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