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과 러시아는 지난 4일 채택한 양국 정상간 공동선언의 후속 조치로 옛 소련의 지원으로 건설된 북한의 4개 화력발전소를 비롯 1개 연합기업소를 현대화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정부 당국과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등에 따르면 러시아는 북.러 공동선언에 명시한 '기업소 현대화' 계획에 북한의 북창과 평양, 선봉, 청진화력발전소와 김책제철연합기업소를 우선적으로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관계자는 `한반도 종단철도와 시베리아 횡단철도 연결에 관심을 두고 있는 러시아측이 철도 운행에 필수적인 전력공급을 위해 이들 시설을 현대화 계획에 우선 포함한 것 같다`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북창, 평양, 선봉화전은 지난 60년대, 청진화전은 80년대 각각 건설됐으며,1938년 북한이 일본과 합작으로 건설한 김책제철연합기업소는 지난 70년 옛소련 지원으로 생산시설을 증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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