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에서 임병걸 특파원의 보도) 불황이 계속되면서 일본인들이 사회에 대한 불만이 높아지고 자신감을 잃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일본 문부성이 발표한 국민성조사 결과 사회에 대한 불만을 가지고 있다는 응답자가 71%로 지난 93년의 48%에 비해 크게 높아졌습니다.
또 조사 대상자의 87%가 경제적 불안을 느낀다고 응답했으며 경제적 사정이 갈수록 더 나빠진다는 응답도 29%로 과거 최고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일본의 아사히 신문은 이같은 조사 결과에 대해 불황의 영향으로 국민전체가 자신감을 잃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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