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와 민주당은 임동원 통일부 장관 해임 건의안의 국회 표결을 앞두고 표결 대책과 향후 정국 운영 방안 마련에 골몰하고 있습니다.
민주당 총재인 김대중 대통령은 오늘 당 고문단 오찬회의와 최고위원 만찬 회의를 잇따라 소집해 해임안 처리 방안에 관한 의견을 수렴하고 당의 단합과 결집을 당부할 예정이라고 전용학 민주당 대변인이 전했습니다.
민주당은 이에앞서 고위 당직자 회의를 열어 해임안 표결에 정정당당히 응하기로 결정하고 표결 결과와 관계없이 대북 화해협력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을 재확인했습니다.
민주당은 햇볕정책은 현 정부 정책의 근간이며 이를 흔들려는 야당의 정치공세에 자민련이 공동으로 대응하는 것이 공조 정신에 부합한다는 점을 거듭 강조했습니다.
민주당은 이에따라 주말동안 당 지도부가 모두 나서 자민련 지도부와 막후 접촉을 벌여 표결 공조를 적극 설득하는 한편 한나라당내 일부 개혁 성향 의원들에 대해서도 집중적인 설득을 해 나갈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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