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경제가 올해 1% 이하 성장에 그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면서 3년만에 다시 침체기에 진입할 것이라는 우려의 목소리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정부 산하 경제연구소의 탕퀑유 연구원은 올해 2/4 분기 성장률이 0.5%에 그쳤고, 하반기에도 투자가 부진한데다 미국경기 침체까지 겹쳐 경기가 회복할 가능성이 적다며 당초 3%대로 잡았던 2001년 성장 예상치를 1%로 수정해 발표했습니다.
홍콩의 일간지 사우스 차이나 모닝 포스트는 이런 성장 둔화 추세가 지속된다면 홍콩경제가 지난 98년 이후 또 다시 쇠퇴기에 접어들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HSBC 홀딩스도 홍콩경기가 쇠퇴기에 진입할 가능성이 있다며 이달 초 경제 성장 예상률을 2.2%에서 1.8%로 낮춘데 이어 다시 0.4%로 크게 낮췄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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