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에서 임병걸 특파원의 보도) 어제 일본 의회가 가이드 라인 즉 새로운 미일방위협력지침 을 통과시킨데 대해 일본의 야당과 일부 시민단체들이 반대를 표명하고 나서 최종 통과까지 논란이 계속될 전망입니다.
일본의 학자와 예술가 등 2천명은 어제 도쿄 히비야 공원 에서 가이드라인은 전쟁협력법 이며 일본의 헌법정신에도 위배된다고 주장했습니다.
어제 가이드라인을 통과시킨 일본 중의원에서도 공산당과 사민당 등 주요 야당은 가이드라인이 사실상 전쟁행위를 인정하는 것이라며 반대 입장을 견지했습니다.
이에따라 다음달 참의원 통과때까지 가이드라인을 둘러 싼 일본내 논란이 계속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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